실손보험 오는 4월 변경사항!★
보험질답/의료실비보험

실손보험 오는 4월 변경사항!★

 

실손보험 오는 4월 변경사항!

 

 

 

 

 

 

 

 

 

 

실손보험은 영업현장에서는 가격이 저렴하지만

비싼 상품 구매로 연결하는 효과적인 상품입니다,

보험업계는 실손보험이 대표적인데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기때문에 유인력 또한 큽니다.

 

 

 

 

 

 

 

 

 

 

 

 

 

 

 

 

이러한 실손보험의 매력이 떨어져 손보업계가 고심하고 있는데요.

오는 4월부터 단독형으로만 판매해야 하기에 새로 나온

실손보험에 대한 시장 분위기가 차갑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블록체인 등을 통한 실손보험 자동청구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실손보험의 유인력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보고 있는데요.

 

 

 

 

 

 

 

 

 

 

 

 

 

 

 

가망고객에게 보험가입 니즈를 환기시키기 좋은 때가

보험금 청구과정인데 실손보험의 자동청구시스템이 갖춰지면

설계사와 고객의 접점이 줄어들 우려가 큽니다.

 

 

 

 

 

 

 

 

 

 

 

 

 

 

지난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시판중인 실손보험은 오는

4월 이후에는 더이상 판매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는 금융당국의 실손보험 제도 개선안에 따른 후속조치인데요.

 

금융당국은 지난해 4월 '자기부담금 30%', '비급여.도수치료.

체외충격파'등을 구분해 가입할 수 있는 뼈대로 하는 신

실손보험 출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때 기존 특약형태의

실손보험은 1년 간의 유예기한을 거쳐 이후에는 판매를 중단키로 했는데요.

 

 

 

 

 

 

 

 

 

 

 

 

 

 

 

 

이같은 제도변화는 실손보험의 유인력을 크게 떨어뜨렸습니다.

기존 실손보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와 소비가 신뢰도는 신실손보험보다

압도록적으로 높습니다.

 

보험소비자들은 이미 새로 나온 실손보험이 기존의 실손보험에 비해

보장이 약하고 자기부담금도 비싸서 실익이 적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데요. 또 영업현장 및 설계사들도 보험료가 낮고 수수료도

적은 신실손보험을 팔아서는 "수고비도 안나올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당국은 실손보험 청구를 블록체인 등을 통해 간소화해

고객편의를 높이겠다고 했습니다. 이 또한 실손보험의 유인상품으로서

가치를 떨어뜨린다는 분석입니다. 보험업계 전문가들도 실손보험의

변화는 설계사들에게 큰 타격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